[날씨] 절기 '입춘' 봄처럼 포근...밤부터 전국 비·눈 / YTN

2024-02-03 57

오늘은 절기, '입춘'입니다.

한낮엔 초봄처럼 포근하겠는데요.

오늘 서울 낮 기온 9도, 부산 11도까지 올라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오늘 충남 지방만 오전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다가 밤부터 충청과 남부를 시작으로 밤사이 전국에 비나 눈이 확대하겠는데요.

강원 산간에 많은 곳은 30센티미터 이상, 동해안에도 15센티미터 이상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제주 산간에 80밀리미터 이상, 남해안과 동해안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4.2도, 청주가 2.9도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9도, 대구가 10도로 예상됩니다.

비나 눈이 그친 뒤에도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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